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달라진 행정서비스 기대하세요"

남원시 민원과 직원들, 휴일반납 백화점서 친절교육

남원시청 공무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백화점 벤치마킹에 나섰다.

 

시청 민원과 직원 30여명은 지난 6일 광주 신세계백화점을 찾아 근무자세, 고객응대 요령 등의 친절교육을 받았다.

 

시청 공무원들이 행정 서비스의 제고를 위해 백화점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남원시는 살아 움직이는 기업 마인드의 필요성 때문에 벤치마킹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고객의 마음을 고객보다 더 먼저 알아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백화점에서 배웠다"면서 "마인드 변화를 통한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남원시의 백화점 벤치마킹에 상당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일부 시민들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백화점 벤치마킹을 시도한 점은 높게 평가한다. 이번 벤치마킹이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마인드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