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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세계 혼례의 도시' 선포

26일 중국 항주시민 12쌍 혼례

중국 항주시민 12쌍이 26일 남원에서 전통혼례를 갖는다.

 

남원시는 이날 오후 3시 광한루원 경내에서 항주시민의 전통혼례 행사를 치르고 세계적인 혼례 도시로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이환주 남원시장이 국제 자매 우호도시인 항주시를 방문해 이뤄진 것으로, 항주시는 인구 800여만명의 정치·경제·문화·관광·레저 도시다. 항주시는 현재 남원시와는 문화유적지 관람 및 차(茶) 문화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항주시가 1500여만 원의 홍보비를 들여 그동안 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온 부부 중, 한국 전통혼례체험 희망자를 접수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혼례의 도시 선포와 항주시민 전통혼례를 계기로 사랑의 도시인 남원의 브랜드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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