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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보리밭 축제 20만명 발길

▲ 제4회 김제 지평선 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 5일까지 열린 가운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보리밭을 걷고 있다.
제4회 김제 지평선 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망해사 인근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번 보리밭 축제에는 지난해 보다 많은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 돼 명실공히 최고 보리밭 축제로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보리밭 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날씨가 아주 좋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다음 대회 부터는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진봉면)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금번 보리밭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부터는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어 지역민 및 집행부와 상의하여 확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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