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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전통시장 '토요녹색장터' 인기

수공예품·홈패션·재활용품 등 체험·구매도

▲ 매주 토요일 열리는 고창전통시장의 토요녹색장터에서 상인들이 자연친화적 제품을 현장에서 만들어 팔고 있다.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옛 모습을 되찾아 주는 '토요 녹색장터'가 매주 토요일이면 고창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녹색장터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맛보고, 체험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중간유통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선보이는 자가 생산 농산물과 수공예품, 홈패션, 천연염색, 떡 케이크, 치즈두부, 벼룩시장 등 자연친화적 제품과 재활용품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떡 케이크와 요구르트 만들기, 채소키트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지렁이를 이용한 화분 가꾸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착한 먹거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 18일 '토요 녹색장터'가 처음 열린 날 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함께 큰 관심을 보였으며, 고창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성명기)도 "깔끔하고 신선하다. 전통시장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겼다.

 

한편, 토요 녹색장터는 귀농인 장연희(44.교육농장운영)씨와 김기숙(52.씨알농장운영)씨가 기획하였으며, 귀농인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등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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