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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발전연합회· 美 버클리 문인협 협약

김제시 청하면 청하사랑발전연합회(위원장 정상영)와 미국 센프란시스코 버클리 문인협회(회장 김희봉)가 우호교류에 관한 협의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김희봉 미국 센프란시스코 버클리 문인협회 회장 등 일행 15명은 지난 7일 청하면사무소를 방문, 정상영 청하사랑발전연합회 위원장 등과 우호교류에 관한 협의서를 체결하고, 사회·문화적 특징과 전통을 존중하며 문학,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정상영 위원장은 "앞으로 협의서를 바탕으로 청하면민과 미국 센프란시스코 버클리 문인협회 사이에 이해를 더욱 깊게 하고, 양 협회의 전반적인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협력과 협동을 증진하도록 노력하여 양 협회간의 교류 역사에 뜻 깊은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센프란시스코 버클리 문인협회는 1995년에 미국과 한국의 문학이 만나는 교차로 역할을 담당하는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교민 문학단체로, 회원은 1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한국 문학의 앞날에 도움을 주고자 조직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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