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폭염 피하세요"…완주 구이면 '무더위 쉼터' 운영

완주군 구이면(면장 유형수)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면민들이 시원한 곳에서 쉴 수 있도록 구이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

 

태양광 시설이 설치된 구이면 주민자치센터는 하루평균 400㎾ 이상의 전력을 생산해 여름철 날씨가 맑은 낮 시간대에는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형수 면장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노약자나 어린이 등 주민 누구나 시원한 곳에서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