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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지구, 슬로시티 유치 박차

추진위, 조직구성 마무리 / 워크숍·주민교육 등 활발

▲ 김제금산지구는 전남 담양군 창평 슬로시티를 견학하고 전북형 슬로시티 사업 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사진제공=김제시
김제시 금산지구 슬로시티추진위원회(위원장 신은학)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북형 슬로시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지구 슬로시티 추진위는 최근 전남 담양군 창평 슬로시티를 견학한 후 좋은 점을 벤치마킹 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 하여 보완키로 했으며, 각 분야별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워크숍 및 주민교육 등을 실시했다.

 

전북형 슬로시티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내 역사와 문화, 자연 등 자원의 가치를 보존·활용하면서 공동체 중심의 농촌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북도가 지난 7월부터 각 시·군에 1개소씩 슬로시티 예비지구를 지정, 사업계획 등을 검토한 후 11월 말 늦어도 올 연말안으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금산지구 슬로시티 추진위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지역주민 및 귀성객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촬영한 '보리울의 여름'영화를 상영 하고, 기 조성된 아름다운 순례길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교문화 체험, 김제농악의 주당매기 보존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 하고 있다.

 

신은학 위원장은 "금번 슬로시티 예비지구 사업을 통해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전통문화 보전,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가치가 있는 전북형 슬로시티를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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