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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촌체험 활성화 이끈다

도·시·교육지원청·두루두루협회, 상호교류 협약 체결

▲ 지난 19일 전북도와 김제시, 김제교육지원청, 김제두루두루협회가 농촌관광 및 체험·농촌교육농장 활성화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북도와 김제시, 김제교육지원청, 김제두루두루협회가 지난 19일 농촌관광 및 체험·농촌교육농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상호교류협약을 체결, 학생 현장체험학습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수 년 동안 체험마을과 농촌교육현장을 육성하여 농촌관광·체험·농촌교육농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따라 김제시 도·농교류 사업의 공식단체로 활동하는 김제두루두루협회(회장 최금옥)가 관련 기관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14년도 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19개소의 지평선 체험교실을 선정,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시 농촌관광·체험·농촌교육농장 중 지평선 체험교실로 선정된 19개소는 친환경 야채, 포도, 버섯 등을 비롯한 농산물 수확, 흙과 접할 수 있는 도자기 및 옹기문화체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과학 된장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농산물 가공체험, 예절교실 등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지도력을 배양할 수 있는 승마체험 등 40여개소의 체험소재를 갖추고 있다.

 

최금옥 김제두루두루협회 회장은 “우리 농업인의 내실 있는 준비와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써 현장체험학습에 최선에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병윤 김제교육장은 “세대간, 도·농간, 단절 되는 농경문화를 커가는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의 전인교육으로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체험마을(농장)의 경우 올 한해동안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학교 교장 및 영양교사, 학생들의 체험 및 전통장류에 대한 도시주부대상 체험 등 17개소 1500회 5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및 교육을 진행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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