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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김제지회, 호국안보결의대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김제시지회(지회장 문홍순)는 12일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이석봉 김제부시장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 유족,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식을 재무장 하기 위해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석봉 김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어려운 국난을 이겨낸 것은 나라사랑을 실천한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북한의 최근 핵무장 위협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6.25전쟁 역사의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며, 61년간 불법으로 잡아둔 국군포로를 죽기 전에 무조건 송환하라”고 촉구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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