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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포돌이공부방' 다문화·탈북 청소년에 호응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가 지난해 9월부터 운영중인 ‘포돌이공부방’이 탈북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제서는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학업향상을 위해 지난해 9월 부터 매월 2회씩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복무중인 의무경찰대원들과 1:1 결연을 맺고, 친구·가족문제 등에 대한 고민상담을 실시하는 ‘포돌이공부방’을 운영해 오고 있다.

 

포돌이공부방이 소문나면서 이들을 돕기 위한 관내 사회단체의 장학금 전달 및 학습교재 등의 기부 및 돕고자 하는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김제시지회(회장 곽지회)는 지난 18일 회원들과 함께 김제서 3층에 마련된 포돌이공부방에서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및 학습교재를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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