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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궁지마을,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 선정

김제시 백산면 하서리 궁지마을이 ‘2014년도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돼 향후 3년간 총 1억5000만원을 지원 받아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농촌건강 장수마을은 농촌진흥청이 국비로 농촌노인들의 건강 및 환경정비, 소득·경제활동, 학습사회 활동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농촌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년간 5000만원씩 3년간 총 1억5000만원을 지원,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찾는 체험형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탈바꿈 시키게 된다.

 

궁지마을의 경우 지난 2012년 지평선살림마을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의 의식이 긍정적으로 변하며 금번 사업에 의지를 표명했으며, 특히 주상현(49) 추진위원장의 적극적인 활동과 의욕이 대상지로 선정되는데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제시 관내에는 기존 금구면 금천마을 및 금산면 어유마을 등 2개 장수마을이 있으며, 이들 2개 마을은 마을 환경개선 및 농촌노인의 삶 질 향상이 크게 개선됐다.

 

궁지마을은 올해 원예치료프로그램과 수지침 건강교육, 노인맞춤형 안전장비 지원, 공동 작업하우스 신축, 마을 상징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되며, 오는 2016년까지 (주)오르빌로 부터 컨설팅을 받아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찾는 체험형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탈바꿈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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