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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사랑포럼 도란도란 토론회…농업농촌 발전방향 논의

▲ 6일 열린 완주사랑포럼에서 농업 관련 단체와 농민들이 참석해 농업농촌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완주사랑포럼(상임고문 국영석)은 지난 6일 완주군 봉동읍 완주사랑포럼 사무실에서 ‘도란도란 토론회’를 열고 농업농촌 분야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완주지역 농업 관련 단체와 농민들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실제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은 △품목별 통합 브랜드 구축 △유통구조 혁신으로 판로 확보 △현장 중심의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 등이다. 참석자들은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제적인 계획 수립과 이에 따른 농정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상임고문을 맡은 국영석(52) 전 전라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 개발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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