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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연수원생, 정읍 동학 유적지 탐방

▲ 2일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연수중인 공무원 18명이 정읍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소재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사무관 승진과정 연수중인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연수생 18명(12분임)이 2일 정읍지역 동학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연수생들은 유동옥 영원면장의 안내로 이평면 조소마을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생가와 동학농민군의 위배가 봉안된 구민사를 참배하고 동학농민혁명 황토현전적지,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둘러봤다.

 

정읍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유물과 유적지 등 발자취를 돌아본 연수생들은 유적지 탐방기를 지방행정연수원에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연수생들은 이어 정읍시장애인복지관도 방문하여 이용실태를 살피고 장애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처우개선 문제와 장애인복지시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장애인시설 운영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체험하면서 장애인의 불편을 이해하고 고통을 함께 나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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