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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비정상의 정상화' 전략회의 개최

▲ 지난 30일 고창경찰서가 ‘경찰력을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고창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지난 30일 오전 ‘경찰력을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전략회의(T/F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경찰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찰서장을 전략팀장으로, 과장 및 계·팀장등 2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김주원 서장은 “4대 사회악을 뿌리뽑고 더 나아가 과거부터 지속되어 온 잘못된 관행과 비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경찰서는 공공 무질서 근절, 사회부조리 타파, 잘못된 관행 개선 등 3대 과제와 9개의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매월 마지막주 전략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실적 분석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특히 조직폭력배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 음지에서 서민들을 유혹하는 활동이 끊이지 않아 경찰은 유관기관과 함께 폭력조직이 개입한 불법 산업에 대해 적극 단속하고 범죄수익 몰수, 탈세여부 확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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