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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 건축 과정 다양하게 배워 볼 기회"

완주군·흙건축학교 봄 워크숍 17~24일 개최

▲ 한국흙건축학교가 17일부터 24일까지 완주군청 에너지적정기술센터 예정지에서 2014년 봄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은 완주 흙건축학교 교육생들이 흙집을 짓고 있는 모습.
완주군과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 한국흙건축학교는 ‘최소 에너지 흙집-Terra Passive House’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완주군청 에너지적정기술센터 예정지(옛 전라북도 잠종장)에서 2014년 봄 워크숍을 개최한다.

 

흙건축학교 김순웅 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흙다짐·타설 공법, 흙미장 및 페인트, 이중심벽, 간편구들 등 흙건축 중요 요소를 다양하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교육생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과 한국흙건축연구회는 지난해 에너지 전문가와 장인 양성, 지역주민의 건축기술 함양을 위한 흙건축 전문가 양성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해 동안 225명의 교육생을 길러냈다.

 

완주군에 설립된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 한국흙건축학교는 유네스코가 인증한 국제적인 흙건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이다. 흙건축 워크숍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한국 흙건축학교(063-714-4666)에 신청하면 된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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