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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고용 확대

완주군은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고용을 점진적으로 확대, 이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주요 분야는 완주로컬푸드 연계형 유가공 사업(30명)과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고용 확대(50명)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재활시설 보호작업장 운영 지원(3곳, 4억 1900만원),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운영 지원(1곳, 4억5000만원), 장애인 행정도우미와 장애인 복지 일자리(38명, 3억500만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완주군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경영 컨설팅을 통한 근로 장애인 최저임금 지원, 판로 개척이 용이한 생산품목 전환으로 수익성과 고용창출 극대화, 직무분석을 통해 일반고용이 가능한 장애인 일반사업장 취업 유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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