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남원지사, 재난상황 대응 훈련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김형규)는 지난 10일 수지면의 수송저수지와 마곡저수지, 금지면의 귀석배수장에서 저수지 붕괴와 배수장 침수 등의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사와 주민, 남원소방서, 전기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집중호우와 낙뢰로 인한 저수지 붕괴 및 배수장 침수 위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비상 단계별로 인명구조, 비상 물넘이 축조, 저수지 월류부 복구, 배수장 이동식 변전기 설치, 주민대피 등이 진행됐다.

 

또 사고발생 신고에서부터 인력과 장비투입, 긴급 복구작업 실시, 사후 수습까지가 메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이뤄졌다.

 

남원지사 김형규 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이변과 안전불감증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지속적인 훈련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국민에게 신뢰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김관영 선대위 "SNS에 '김관영 테러' 암시글…경찰에 수사의뢰"

정치일반김관영 “네거티브 종식” 선언···‘검증된 경제 도지사’ 승부수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