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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운봉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문 열어

트리하우스·전망대·휴양시설 등 국내 최대 규모

▲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 시설 개장식이 15일 남원시 운봉읍 공안리 현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이 15일 개장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은 백두대간 끝자락인 남원시 운봉읍 공안리 산 32-1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2012년도에 착공해 2013년 12월30일에 시설이 준공됐다.

 

6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생태교육장은 21만545㎡의 부지면적에 트리하우스, 솔뫼 쉼터, 전망대,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시설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높이인 해발 600∼700m에 위치해 있다.

 

주변의 소나무 숲에서 분비되는 피톤치드가 풍부해 힐링과 휴양 그리고 삼림욕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환주 남원시장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건강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잘 운영한다면 삶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설을 위탁받은 (주)CGST 허진녕 대표는 “주변의 축제와 관광·문화·산림자원을 연계해 심신수련과 정서 함양에 부합하는 맞춤형 산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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