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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금고 선정 원천무효·재심의 촉구

농협·농민 1500여명, 시청 앞서 항의 집회 / 市에 서한문도 전달

▲ 지난 21일 농협정읍시지부와 농협노조,정읍지역 농업인등 1500여명이 정읍시청 앞에서 정읍시금고 선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노병용)와 농협노조,정읍지역 농업인등 1500여명이 지난 21일 오전 정읍시청앞에서 정읍시금고 선정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항의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지난13일 개최된 금고심의회의 모든 내용을 낱낱이 공개하고 금고선정기준, 평가방법 등 서류일체와 회의녹취록, 평가위원별 평가표 및 합산표 등 모든 자료를 공개하여 정정당당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생기 시장은 금고심의회의 원천무효를 선언하고 투명하고 객관성이 보장된 심의회를 다시 개최할것”을 촉구하는 항의서한문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앞서 정읍시금고선정심의회는 지난13일 2015년~2017년까지 3년간 정읍시금고 대행 금융기관으로 1순위 전북은행, 2순위 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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