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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 교육 실시

남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덕주)는 최근 운봉중학교에서 ‘마술사의 꿈’ 이란 주제로 청소년 교육을 실시했다.

 

가족교육사업 일환인 이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잠재능력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운봉중 전교생들은 마술사라는 직업에 대해 경험하고 스스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덕주 센터장은 “지리적으로 시내 중학교 학생 보다 다양한 경험이 취약한 운봉중 학생들이 시험이나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웃고 떠들면서 마술사라는 직업을 경험했다”면서 “학생들은 신기했던 마술을 직접 보고 마술사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어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남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월에는 ‘아나운서의 꿈’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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