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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인천 시외버스 노선 신설·개통…1일 2회 운행

고창 터미널에서 인천 고속버스 터미널을 왕복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지난 21일부터 신설·개통됨에 따라 고창에서 인천을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4시간 정도 소요되는 노선으로 김제시를 경유한다. 하루 2회 왕복 운행하고, 요금은 성인 기준 2만1700원이다.

 

그동안 인천을 오가는 시외버스는 인근 지역 노선에 국한돼 있어 고창을 여행하고자 하는 경기 서남부권 주민과 인천을 방문하고자 하는 고창 주민들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여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한편, 운행시간은 △고창출발 오전7시30분, 오후3시35분 △인천출발 오전9시30분, 오후1시30분으로 매일 2회씩 운행될 예정이다. 다만, 흥덕터미널을 경유하지 않고 정안휴게소 환승 또한 불가능하므로 이용시 유의해야 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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