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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무장읍성 조성사업 탄력

군, 진입로 개설 등 특교세 30억 확보

고창군은 지난달 31일 중앙으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원과 전라북도 시책추진보전금 3억원 등 총 8억원을 무장읍성 진입로 개설사업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과 11월에 확보한 22억원을 더해 총 3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최종 확보했다.

 

박우정 군수는 연도 말을 맞아 미교부된 특별교부세 등이 남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행정자치부와 도를 찾아 무장읍성 진입로 개설공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액 교부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또한, 중앙에서 활동하는 고창 출신 정치 인사들을 방문하여 현안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하고, 예산 확보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호소했다.

 

박 군수는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무장읍성 복원에 투입하여 도로개설이 시급한 무장읍성 진입로를 개설,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고창을 관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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