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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수협 "5선 맡겨달라" vs "이제 바꿔야"

 

김제수협은 5선에 도전하는 현 이우창 조합장(기호 1번)과 송형석 후보(기호 2번)가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4선의 현 이우창 조합장은 한 번 더 자신에게 어려운 김제수협 살림을 맡겨 (김제수협을) 안정적인 궤도로 올려놓자고 호소하고 있고, 송형석 후보는 사람을 바꾸면 희망이 만선이 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는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관할권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고, 그 결과가 김제수협에는 초민감 사항으로 대두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금까지 충분히 검증되고 많은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넓은 인맥을 가진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호소했다.

 

송 후보는 “우리는 새만금이란 국책사업으로 인해 어업하기 어려운 상황과 어자원 고갈로 이중삼중으로 고통받고 있고, 어선어업·내수면 어업을 하는 조합원은 수산물 판로 및 운영 등 순탄하지 않다”며 “현장을 저버리고 자리에 연연하는 권위적인 조합장이 아닌 조합원의 아픔과 바람을 잘 알고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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