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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 헌옷 모아 소외이웃 돕기

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회장 윤기한)가 헌옷모으기 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남원시지회는 지난 2월부터 23개 읍면동 남·여 지도자들이 각 가정의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는 헌옷을 수거해 판매하는 헌옷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그동안 수거된 헌옷들은 4일 오후 남원 조산동 소재 공터에서 재활용업체에 인계됐다. 수거량은 총 15톤 가량으로 판매 수익금은 500만원에 달한다.

 

이 수익금은 기금으로 적립된 후 독거노인 밑반찬 및 연탄 지원, 연말 김장나누기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기한 회장은 “헌옷모으기 운동은 남원시 새마을단체가 매년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 운동은 버려지는 자원을 수집해 재활용하고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근검절약 정신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녹색생활 실천이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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