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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영원면 농민회, 토양 개량제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

정읍시 영원면 농민회는 23일부터 3일간 풍월리 단풍미인쌀 생산단지를 비롯한 영원면 전지역에서 토양 개량제로 규산질비료 공동살포에 나선다.

 

영원면사무소(면장 유동옥)와 농민회에 따르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552농가에 규산질 비료 22만여포(20Kg 기준)가 공급되었으나, 농가 대부분이 고령의 농민들이어서 살포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농민회가 공동살포에 나섰다.

 

이순봉 영원농민회장은 “친환경 비료나 토양개량제는 지력(땅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비료 공급기관인 황토현농협 영원지점에서는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 공동살포를 위해 공동살포단체인 농민회에 살포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 면사무소와 영원면 부녀회장단에서도 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공동살포에 민관이 상호 지원을 펼쳐 호평을 받고있다.

 

한편 토양개량제인 규산질 비료는 정부에서 3년마다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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