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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총력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중앙부처 방문

▲ 권태연 부시장

김제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전략적 대응 계획을 수립한 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및 중앙부처 방문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중앙부처를 방문, 설명회를 갖는 등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최규성 국회의원 및 강병진·정호영 도의원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전반에 걸친 현안사업을 설명한 후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권태연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 전북 출신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김제지역 18개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권태연 부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 5명은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이건식 시장을 대신하여 2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내년도에 필요한 국비 132억원의 편성을 요청했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김제육교(용동교) 재가설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국비지원을 건의했으며, 백구 특장차 전문 농공단지 내에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2016년도에 20개 종자기업이 원만히 입주할 수 있도록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되기 위해서는 사업비 294억원(국비)이 필요한 만큼 전액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이건식 시장 등 지휘부는 오는 5월 부터는 가급적 중앙에 머물며 국비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접촉을 강화 하고, 향우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부처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권태연 부시장은 “국가예산 편성순기가 지난해 보다 10일정도 빨라짐에 따라 각 부처별 예산편성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면서 “이에 김제시는 발빠르게 대응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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