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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력단절 여성 취업박람회 개최…50여명 새 일자리 찾았다

▲ 완주군이 개최한 다문화 여성·경력단절 여성 취업박람회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 여성이 현장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완주군이 다문화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5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완주군에 따르면 20일 다문화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니취업박람회를 마련한 결과, 117명이 면접에 응해 5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군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위해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을 미리 모집, 자동차부품 제조교육 등을 통해 완주산단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들과 연계 알선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날 참가한 기업체는 다산기공 등 10개 업체로 각 업체별로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심사와 면접을 실시했으며 취업연계가 이뤄진 여성들은 앞으로 해당 기업과의 접촉을 통해 최종 채용여부가 확정된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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