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중증장애인이 만드는 간식 드셔보세요"

완주 근로자 종합복지관 테이크아웃형 매장 7월 오픈

완주 봉동읍 둔산리 근로자 종합복지관에 중증장애인들이 만드는 테이크아웃형 간식 매장이 7월에 문을 연다.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시행하는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완주군의 테이크아웃형 간식 매장사업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7월까지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내에 간식매장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6년간 중증장애인 근로운영 노하우가 축적된 완주 떡메마을에서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박도희 장애인복지팀장은 “중증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간식 매장이 들어설 둔산지역은 기업이 밀집되고 있고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 도시형 기반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장애인들 자립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