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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65개교 9일 전부 휴업

김제시 관내 총 65개 유·초·중·고등학교(5개 사립유치원 포함)가 메르스로 인해 9일 하루 전부 휴업에 들어갔다. 지난 8일에는 33개 학교(사립유치원 포함)가 휴업했으며, 이후 휴업과 관련해서는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

 

김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김제 관내 모든 학교(사립유치원 포함)가 메르스로 인해 9일 하루 휴업에 들어갔다”면서 “이후 휴업과 관련해서는 추이를 지켜본 결정할 예정이나 내일(10일)까지는 일단 휴업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각 학교를 통해 당부했다”면서 “학생 및 학부모 등 모든 시민들이 메르스와 관련 보건당국의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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