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복분자·수박 '가짜' 주의하세요"

군, 불법 판매 단속 강화

복분자, 수박 등 고창의 품질 좋은 농산물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명세를 이용한 가짜 상품들이 판을 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악덕업자들이 고창에서 생산되지 않은 엉뚱한 상품을 가져다 고창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있어 고창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최근 농산물의 인터넷 판매가 급증하면서 원산지를 속여 파는 경우가 많아져 고창의 명품 농산품의 이미지 하락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 농산품이 청정 이미지와 우수한 품질로 인기를 끌면서 외지 상품을 속여 판매하는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 철저히 감시하겠으며, 소비자들 또한 원산지에 대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에 해당한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조국혁신당 군산지역 후보들 “당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해 달라”

선거전북도지사 TV토론회 시작...오늘 오후 6시 20분 JTV

경제일반[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고수익 부업에 숨겨진 함정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오하기문(梧下記聞)과 매천야록, 동비기략

오피니언[사설] 도민 선택권 짓밟는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