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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토마토 일본 수출

새만금농원 올 500톤 / 2017년 1500톤 전망

김제산(産) 토마토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김제 새만금농원(대표 허덕기)은 7일 김제시 만경읍 몽산리 새만금농원에서 전북도 및 김제시, 농협중앙회 전북지부,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금만농협, 공선출하회, NH무역 관계자, 김제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 일본 수출 출정식’을 갖고, 올해 500톤 수출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김제 토마토의 일본 수출은 연간 4500톤 규모의 토마토를 생산·출하하고 있는 금만농협 토마토 공선출하 회장인 허덕기 새만금농원 대표 및 13명의 회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에 일본으로 수출되는 김제 토마토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햄버거 및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절편으로 사용되며, 식감과 저장성·품질면에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최고 상품이다.

 

새만금농원은 이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의 경우 500톤, 오는 2017년까지는 약 1500톤 이상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올해 최첨단유리온실 8000평이 완공되면 2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최첨단 유리온실이 구축된다”면서 “앞으로 김제는 토마토 일본 수출기지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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