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복분자주 '명작' 4000만원어치 中 수출

고창 복분자주가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는 지난 13일 박우정 군수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 복분자주인 ‘명작’의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첫 수출 물량은 4000여 만원의 ‘명작’복분자주 1만 5000병이며 하반기에 추가로 50만불 어치를 더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된 복분자주는 홍콩, 마카오, 광조우 등 중국의 대표 상업 지역 고급 백화점 및 대형마켓 등에 유통된다.

 

국순당고창명주의 대표제품인 ‘명작’은 고창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 중 과육이 뛰어난 2·3차 수확분으로 빚어 낸다.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동 대표는 “과실주 시장의 국내유통이 침체기이지만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등과 대형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지선 예비후보자 11명 ‘부적격’...75명 추가 심사 대상

정치일반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아직도 판단 안 서시나”

정치일반李대통령 지지율 63%로 전주보다 5%p↑…민주 44%·국힘 22%[갤럽]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