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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산모·신생아 가정간호 서비스 실시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산모·신생아 가정간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원의료원과 연계해 실시하는 산모·신생아 가정간호 서비스는 출산 8주 이내에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의 가정에 남원의료원 가정방문 전문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기본적인 간호서비스는 물론 출산 후 올 수 있는 산욕기 처치법과 산후우울증관리, 모유수유방법, 영아돌보기 등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다.

 

산욕기(출산후 6주~8주까지의 기간)는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로 관리시기를 놓치면 산후후유증이 따를 수 있어 산후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산모·신생아 가정간호 서비스를 희망하는 출산가정은 출산 전 30일 이내에 남원시보건소(063-620-7955)나 남원의료원(063-620-1200)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가정에서는 꼭 신청하여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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