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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규 임용 공무원 39명 임용식

▲ 6일 고창군 신규 임용 공무원 임용식에서 박우정 군수와 새내기 공무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창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3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임용식에는 자녀가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기쁨을 함께하도록 부모님을 초청했다.

 

임용장 수여 후에는 박생기 기획팀장의 군정업무보고와 공주대 백원철 교수의 ‘위인으로 본 공직자의 삶’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마련됐다.

 

박우정 군수는 “자랑스러운 고창군의 신규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오늘의 마음가짐을 잘 기억하고, 군 발전과 군민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신뢰받는 공직생활을 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어떤 임무가 맡겨지더라도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가’를 생각하며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라”고 당부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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