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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상수도사업소, 하정동·죽항동 등 노후관 6.2㎞ 교체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올해 10억 원을 들여 하정동과 죽항동, 왕정동, 쌍교동의 노후관 6.2㎞를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노후관은 잦은 녹물과 누수로 빈번하게 단수조치가 되고 물이 제대로 나오진 않아 민원이 속출했던 것들이다.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이번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짓게 됨에 따라 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유수율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내년도 사업대상지구에 대해서는 도시가스와 하수관로 등을 담당하는 타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해 이중굴착을 방지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덜고 예산 낭비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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