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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기반시설 정비 99억 투입

노인일자리사업 24억 지원

완주군이 올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에 99억원을 투입, 농민들의 영농불편을 개선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영농불편 해소 및 농업인 편익증진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 326개 사업에 99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로와 농로정비 등 농촌생활환경정비 26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7개소, 주민참여예산사업 74개소, 소규모 농업기반 조성사업 55개소,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30개소,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 24개소 등이다.

 

군은 영농기 이전에 이들 사업 완료를 위해 수리시설 보수 및 저수지 정비사업 등은 자체 설계반을 운영하고 나머지 사업에 대해선 조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올 1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실시하는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군은 또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3억6000만원을 지원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매입 포장 가공하는 두레 유통사업을 비롯 김가공 제조·판매사업, 친환경영농사업, 밑반찬 제조판매사업, 고령자친화기업인 새참수레 운영 등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 118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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