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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호 사진문화관, 철거 풍경 담은 전시회 개최

▲ 진안 용담호 건설 당시 수몰 마을의 다리가 철거되는 모습. 사진제공=용담호 사진문화관

진안군 용담호 수몰민의 애환과 추억을 담은 용담호 사진문화관이 개관이후,여덟 번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일부터 5월 4일까지 ‘고향이 무너집니다’를 주제로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용담호 사진문화관은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민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공간이며, 진안군이 정천면 모정휴게소를 고쳐 사진문화관으로 바꿨고,이철수 사진작가가 6년간 촬영한 용담댐 수몰사진과 유물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용담댐 건설 당시 수몰되는 마을, 각종 공공시설, 교량 등이 철거되는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며, 이번 전시의 특이한 점은 각 철거 장면을 3점씩 한 편으로 구성해 그 당시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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