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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 로컬가공먹거리협동조합 출범

소이푸드 등 4개 분야 생산자 80여명 창립총회 개최

▲ 완주 구이 로컬가공먹거리생산자협동조합 창립 총회가 지난 4일 구이로컬푸드가공센터에서 열려 반찬류 등 4개 분야 가공교육을 수료한 생산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완주지역 농산물을 가공 판매하는 구이 로컬가공먹거리생산자협동조합이 지난 4일 구이로컬푸드가공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구이 이서 상관 소양면 지역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만든 구이 로컬가공먹거리협동조합은 지난해 구이로컬푸드가공센터에서 5개월간 반찬류와 습식 가공 건식 가공 소이푸드 등 4개 분야 가공교육을 수료한 생산자 80여명이 참여해 결성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조합 대표 이사장으로 임병묵 삼백초공동체 대표를 선출하고 이사 10명과 감사 2명을 선임하는 등 모두 13명으로 협동조합 임원진을 구성했다.

 

구이 로컬가공먹거리협동조합은 앞으로 완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과채류를 이용, 각종 반찬류와 소스류, 스넥류, 식초, 콩요리, 분말 가공식품 등을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임병묵 이사장은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사업과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판촉을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 창출과 복리 증진에 주력하는 한편 수익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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