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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남원여고서 진로 탐색 특강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중앙지구대는 지난 27일 남원여고(교장 최영미)에서 진행된 ‘2016 직업인 초청 진로멘토 특강’에 참여해 미래 경찰관이 꿈인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남원서 중앙지구대 소속 양예라 순경이 모교인 남원여고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경찰의 업무와 경찰관이 되기 위한 과정, 경찰관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체험한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등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다.

 

특강에서는 경찰봉, 무전기, 수갑 착용 체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홍보도 병행했다.

 

박남규 중앙지구대장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지만 미래의 진로를 선정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세가 대견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경찰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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