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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추석 연휴 교통 비상 근무

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는 추석 명절을 맞아 7일부터 18일까지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원서는 1단계로 7일부터 12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혼잡장소를 관할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지역책임제를 지정해 관리하고, 2단계로 13일부터 18일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17번 국도 및 고속도로 IC 주변 등 정체구간에 경력을 배치, 원활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자치단체와 협업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주변 주·정차차량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계도·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불법 이중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오쌍섭 남원서 경비교통과장은 “체계적인 단계별 교통관리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귀경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으로 출발 전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전좌석 안전띠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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