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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봉 공공주택지구 공용시설 배치 착수

완주군이 다음달 기공식을 갖는 삼봉 공공주택지구를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공용시설 배치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완주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91만5000여㎡에 오는 2020년 8월까지 아파트 5649가구, 단독주택 257가구 등 총 5906가구가 들어서는 완주삼봉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맞춰 공공시설과 편의시설 배치계획을 수립한다.

 

완주 삼봉 공공주택지구에는 1만6000여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완주소방서와 파출소를 비롯해 완주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공원사업소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보훈회관 육아지원종합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문화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등 체육시설, 로컬푸드직매장 농가레스토랑 공용주차장 등도 조성한다.

 

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삼봉 공공주택지구에는 공공기관과 문화체육시설 생활편익시설 등을 충분히 확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자족기능과 정주기능을 갖춘 완주군의 신중심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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