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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변 이야기길 조성

고장 홍보·자긍심 고취 기대

▲ 남원시가 요천변에 남원이야기길을 조성해 20개의 간판을 설치하고 향토사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남원시가 요천 변에 ‘남원이야기길’을 조성했다.

 

시는 남원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요천 변에 스토리텔링 안내판 20개를 제작·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문전과 구전으로 전해져온 남원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알리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서남대학교 서정섭·강정만 교수가 쓴 ‘사랑, 남원이야기로 피어나다(2013년)’에 수록된 남원스토리텔링 57선을 비롯한 180선의 부록 이야기 중에서 △춘향이 첫날밤 밥상이야기 △가왕 송흥록과 판소리 △남원의 도공들 △그 슬픈 망향가-오늘이 오늘이소서 등 흥미로운 20개의 이야기를 요약해 안내판으로 제작, 요천 변에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 ‘남원이야기길’ 조성을 통해 광한루에서 춘향테마파크로 이동하는 관광객에게 남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요천 변에서 산책을 하는 시민에게 대외적으로 알려진 문화자산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남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오는 11월 말 사랑을 테마로 한 조형물을 승월교에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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