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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1일부터 '희망나눔 캠페인'

남원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종성)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시청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관내 언론사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사업안내, 모금활동, 각종 홍보 등을 실시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통해 2억6100만원을 모금한 바 있다. 이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획사업(2억1000만원), 지정기탁사업(1억6000만원), 긴급지원사업(6900만원), 기타지원사업(2억8000만원) 등 총 7억2700만원을 배분받아 어려운 이웃과 시설 등에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보다 많은 배분금을 받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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