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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道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남원시가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전북도에서 실시한 ‘2016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소 행정의 효율성, 생활쓰레기 적정처리 정도, 자원재활용 확대, 역점 우수시책의 4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해 이뤄진다.

 

시는 자원 순환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23개 읍·면·동에 현수막을 내걸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 제작·배포를 비롯해 안내 방송, 전광판 게시, 보도자료 배포, 행사부스 활용, 교육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광역재활용 선별시설 추진’이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3개 시·군간 예산 분담을 통한 예산절감 실현 및 지역자원봉사단체 등이 관내명소 등을 입양해 환경정비를 하는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추진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열 시 환경과장은 “이 성과는 시민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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