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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아프리카 수출지원 성과 '가시화'

GTEP 사업단, 中企 시장개척 활동…남부 국가로 확장

▲ 호원대 GTEP사업단의 남아공 무역 박람회 현장에서 현지인들이 도내 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수출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호원대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15일 지난해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지원 성과로 수출시장 개척지역이 우간다,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지역 중심에서 남아공, 짐바브웨, 보츠와나 등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장돼 활발한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원대 GTEP사업단은 지난 10월 아프리카 우간다 캄팔라에서 열린 ‘우간다 국제무역전시회’, ‘에티오피아 건축자재박람회’와 중국 ‘베이징 문화서비스박람회’ 참가에 이어, 12월 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베이비 엑스포(Mama Magic)’에 도내 기업 제품을 출품하여 활발한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남아공 베이비 엑스포에서는 전주시에 소재한 (주)키키스토리(대표이사 전보라)의 유아용 내의 및 잠옷을 출품하였으며, 현장에서 유럽연합과 남아공 지역에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한 Baby’n More 등 유명 바이어와 판매대리점 계약협상을 성사시켜 아프리카 시장진출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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