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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정책실명제 실시…시민 호응 커

김제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실명 이력관리를 통해 책임성 및 투명성을 높여 정책리스크를 줄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자 담당자 이름을 걸고 정책을 추진 하는 ‘정책실명제’를 실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따르면 시장 공약사업을 비롯 각종 시정현안 및 1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 되는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등 시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에 대해 ‘김제시 정책실명제 운영규칙’에 의거 중점관리대상 사업을 매년 선정 하여 홈페이지(www.gimje.go.k r)에 공개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말 부터 지난해까지 새만금 김제몫 찾기를 비롯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을 포함 총 248개의 사업에 대해 진행단계마다 사업부서 및 담당자, 사업의 주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한 사업 내역서를 공개 하고,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종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업관리이력서를 함께 제공 하고 있다.

 

올해는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을 비롯 모악산 캠핑파크 조성사업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된 총 51개 사업을 선정한 후 오는 4월 중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 최종 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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