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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 모금을 통해 100만원을 마련해 카네이션 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비누장미 카네이션을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950여명에게 달아드렸다.
황호숙 생활관리사 대표는 “평소 어르신들께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작게나마 카네이션 꽃으로 표현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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