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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보리밭축제, 6일까지

▲ 2017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가 6일까지 진봉면 일원 보리밭에서 열린다.
2017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봉면 일원 보리밭에서 개최된다.

 

전국 최대의 보리밭(1400㏊)을 경작 하고 있는 김제시 진봉면은 망해사 및 바닷가를 끼고 있는 천혜의 지역으로, 전국 유일의 지평선위에 펼쳐진 초록 청보리밭이 일폼이다.

 

이번 보리밭축제는 진봉지역 대표 품목 중 하나인 보리를 주제로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차원에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승엽 진봉면장은 “청보리축제장을 찾아온 상춘객들이 풍요로운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갈 수 있도록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가족·친지·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꼭 한번 찾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권한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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