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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농산물 해외진출 힘 모으자"

군, 11개 단체 수출협의회 구성 / 배·멜론·딸기 등 8개 품목 대상

▲ 완주군은 25일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수출협의회를 구성했다.
완주군은 25일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수출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구성한 농산물 수출협의회는 완주지역 품목별 작목반과 영농법인 지역농협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1개 단체와 수출 전담업체 1곳이 참여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배 멜론 딸기 무 당조고추 화훼류 가지 양파 등 8개 품목이다.

 

수출협의회는 앞으로 완주군 농산물 수출활성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우수 농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공동 개척, 그리고 농산물 수출에 관한 사항 협의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수출협의회 개최를 정례화해 수출 단체간 협의 및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군 수출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를 농산물 수출의 원년으로 삼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생산 체계의 시스템화, 품질의 규격화가 적극 나서 농산물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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