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취소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대체 추진

최근 논란이 된 남원 광치동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과 관련, 사업체 측에서 사업계획을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변경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시는 (주)엔텍바이오파워가 추진했던 광치동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을 취소하고,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대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텍바이오파워 측은 “광치동 발전사업 허가 자진철회로 경제적 손실이 많지만,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확대하는 100대 국정과제에 부합하고, 남원시 행정 및 주민 반대의사에 심사숙고 끝에 태양광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은 시민 정서나 청정지역 구축이라는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되지 않아 반대한다’는 시의 입장을 사업자 측에 명확히 밝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냈다”면서 “앞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보다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